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글을 여러개 올리면서 혹여나 드는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공부하면서 어려웠던 과정들을 이런식 저런식 으로 혼자 생각하며 제가 이해한 뼈대를 토대로스토리로 풀어 나가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올라온 글이 무엇인지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숲을 본다고 나무로만드는 종이가 떠오르지 않을 수도, 하늘을 본다고 무작정 비행기가 떠오르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개념은 늘 크고 광대한 범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열매,나무의 질감, 냄새,구름 ,지나가는 새들 등을 알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알아가다 보면 개인의 머릿속이 곧 숲이고 하늘이 될 것 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 드리는 말씀이자 제 자신에게도 늘 하고 싶은 말이어서 이렇게 중간에 응원의 글을 남겨봅니다.
숲과 하늘이 되는 그 날까지 천천히 같이 동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사항이 생기신다면 댓글로도 얼마든지 남겨주세요 !!
화이팅 !!!!!!!!!!!!!!!!!!!!!!!!!!!!!!!1